작품 소개
“제 초야를 드리겠습니다.” 그레닛사의 영주 대리 엘린 앞에 나타난, 흑발 구릿빛 피부를 가진 한 남자. 결혼 사기를 당해 남은 건 빚밖에 없는 농노 리나르가 빚을 탕감하기 위해 제안한 건 바로……. “네? 누구의, 뭘 줘요?” “저의 첫날밤입니다.” 느닷없는 하룻밤이었다. “흣, 하읏…! 앙! 멈, 추, 으으응……!” 퍽퍽 거리며 살이 부딪힐 때마다 물이 튀어 놀랐다. 성기가 쉼 없이 왕복하는 동안 비벼진 음핵이 터질 듯이 붉게 부풀었다. 기둥이 쑤셔 박힐 때마다 쫀득하게 따라붙는 속살이 나비의 날갯짓처럼. 그의 입술이 천천히 다가와 딱 한 뼘 거리에서 멈추고 그녀를 불렀다. “엘린.” 엘린은 진동하는 그 향에 취해 몽롱한 정신으로 신음 섞인 말을 꺼냈다. “……초야, 받았습니다.”
작품 정보
〈그래서 농노는 영주를〉은 해설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꼬제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3월 14일, 미스터블루 2024년 5월 14일, 조아라 2025년 7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6화, 봄툰 38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4년 5월 14일, 봄툰 2024년 3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카카오페이지 2 늘어 누적 671, 262였다.
평점은 리디 4.1점(7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