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고 눈떠 보니 빙의했더라. 이런 소설 같은 이야기가 내게도 일어났다. 연애 한번 못 해 보고 일만 했던 나는 새드 엔딩 소설 《용은 세상 끝에 저물고》의 악녀로 빙의했다. 황태자의 약혼녀, 비비아나. 이대로 있으면 용의 폭주에 휘말려 죽고 만다. “비비아나, 너와 파혼을 신청한다!” “파혼이라고요……?” 때마침 황태자에게 파혼을 당한 비비아나. 오히려 좋아! 드디어 원작에서 안전하게 퇴장하고 한적한 시골에, 꿈에 그리던 카페를 열었다. 그런데, 저 남자가 왜 여기에 있지? ‘이 남자는 왜 여기 있는 거야! 절대로 수도를 떠나지 않는다는 설정이었잖아!’ 칼 드라이언. 여러 번의 격세유전 끝에 인간의 몸뚱이에도 불구하고 가장 용에 가까운 남자. 그리고 나중에 폭주해서 제국을 멸망시킬 원작의 악역이, 어째서, 왜 내 눈앞에 있는 건데?
작품 정보
〈퇴장한 악녀의 브런치 카페〉는 지미신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6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25일, 조아라 2025년 10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0화, 카카오페이지 120화(10월 25일), 조아라 115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5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0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32,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34 늘어 누적 41만, 4.1만, 1,43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9.8점, 리디 3.7점(4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