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번 생에 사랑은 죽을 때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이었다. “당신 말이야.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매력적인 사람이야.” “…….” “몰랐어? 우리 형이 그런 말 많이 해줬을 텐데?” “…….” “처음 듣는 것처럼 가만히 있지만 말고, 대답 좀 하죠.” “…….” “어제 하루 종일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날씨가 좋아. 눈 뜨기 딱 좋은 날이라고. 지수인 씨, 이제 그만 일어나요.” “…….” 그녀가 쓰러진 건 형 서한성의 죽음 때문이었다. 태경은 수인의 곁을 밤낮으로 지켰다. 그런데 열흘 만에 의식을 되찾은 수인은 태경에게 약간의 적대감을 드러냈다. “누구세요?” “…….” 허공을 더듬던 눈동자가 그를 낯설게 대하는 순간, 태경은 해서는 안 될 거짓말을 해버렸다. “결혼하려던 남자를 잊으면 곤란하지 않을까.” “…….” 그건 7년간 품어왔던 되바라진 욕망이었다. 태경은 기꺼이, 악마가 되기로 했다. 그리고 태경의 100가지 거짓말이 시작되는데.
작품 정보
〈대리 남편〉은 글쓰는 귀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엔픽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12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84.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1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