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돌프 루슬렉. 순순히 아빠가 되어 주신다면 더 이상의 유혈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여동생의 약혼식에 난입한 아기 용 레오폴트 윈터우드로부터 아빠로 간택 받은 랜돌프 루슬렉. 떼쟁이에 고집불통이지만 사랑스러운 아기 용에게 랜돌프가 점점 홀려 가는 가운데 문제가 발생한다. "약하기는." "다시 한번 지껄여 봐." 레오의 또 다른 아버지 베오울프 윈터우드와 랜돌프 루슬렉은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사이가 틀어진, 아카데미 시절부터 유명한 앙숙이라는 것! 베오울프와 엮이는 것만큼은 단호하게 거부하고 싶었던 랜돌프지만. "아빠랑 가는 거 아니면 레오는 안 갈 겁니다!" 레오는 이상할 정도로 랜돌프와 함께 있고 싶어 한다. 이런 가운데 온 나라에 소문이 퍼지자 용의 힘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랜돌프가 지나치게 주목을 끌며 위협에 노출되기 시작한다. 베오울프는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계약 결혼을 제시하는데. "너랑 결혼? 우웩……." "우리 아버지가 좀 못생겼지만, 마음은 착합니다! 아빠가 한 번만 봐주십쇼!" "인마!" 용 아들을 얻었더니 북부대공 남편까지 덤으로 딸려 와 버렸다. 과연 두 사람은 악연을 넘어 사이좋은 가족을 이룰 수 있을까?
〈용 아들을 얻었더니 북부 대공 남편이 덤으로 딸려 옴〉은 쿠므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리디,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유즈비에서 맡았다.
태그는 10%할인, BL소설e북, 강수, 라이벌/열등감, 미인수, 계약관계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6점, 리디 4.6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69.2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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