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도련님, 여기 오시면 안 돼요.” 초여름, 이슬 맺힌 풀잎의 싱그러운 내음을 떠올리게 하는 남자가 돌아왔다. 그 시절의 기억은 모두 잊어버린 채로. “보면 안 돼? 우리가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아니잖아.” 열아홉 전과 후의 윤도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더니. "아, 백서담은 그럴 생각인 건가? 나 조심해야 하는 거야?" “그게 아니라 괜한 오해 사면 힘들어지니까……!" 짓궂게 구는 그가 낯설어 멀어지고 싶지만. “초코 우유 먹으러 갈까?” “뭐라는 거야, 진짜.” 억지를 부리면서도 작게 키득거리는 모습이 어릴 적과 조금도 다르지 않아서.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그를 사랑하던 과거가 떠올라서 그만. “서담아, 쉽게 굴지 마. 내가 입 맞췄을 때, 어떻게든 하지 못하게 했어야지.” 틈을 내어주고 말았다. “도련님이라고 다 받아 주면 안 되는 거잖아, 그렇지?”
작품 정보
〈여름의 오빠〉는 아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지콘텐츠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1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