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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8년 만의 재회. 밑바닥부터 악착같이 기어오른 남자, 강우재. 제영시의 공주님에서 재투성이가 되어버린 여자, 이차영. 강우재는 차영에게 계약을 제안한다. "재미있을 것 같거든. 널 갖고 노는 거."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말도 안 된다. 도망쳐야 한다. 차영의 본능이 소리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현실에 결국 그의 앞에 서고 만다. "지불한 것을 확인하고 싶은데." "…네?" "내가 산 것 확인하고 싶다고." 물건의 상태는 확인해야 하지 않겠냐는 당연한 태도. 모멸감이 차영의 온몸을 덮쳤다. "벗어." 차영의 얼굴이 서서히 굳었다. 어깨의 짐을 내려놓는 대신 아주 중요한 무언가를 포기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 순간이었다.

작품 정보

〈지우고 싶은 너〉는 아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엠스토리허브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8월 28일, 봄툰 2024년 2월 7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7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2월 7일이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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