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거대한 마력을 지닌 것이 알려져 신전에 격리되어 학대받은 헤스티아. 외로이 지내던 어느 날, 신전에 숨어든 한 소년과 소녀를 거두게 된다. 셋이 지내는 시간은 제법 행복했다. 하지만 세상의 마력이 폭주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헤스티아는 마력을 잠재우는 의식의 제물로 사용된다. * * * 제국의 사생아로 눈을 뜬 헤스티아, 시녀 세실리아로 사는 삶이지만 나쁘지 않았다. 이복언니를 도운 뒤 세상을 여행할 꿈으로 부풀었기에. 그런데 이복언니가 혼인하려는 남자, 제국의 전신 킬리엔 야닉센 대공. 그가 언니가 아닌 나를 쫒는다? 절절하게 따라붙는 그의 눈빛에 자꾸만 누군가 생각났다. 전생에서 그녀를 달아나고 싶게 했던 한 소년이. * * * “……버리지 마세요.” 분명 애원인데 짐승 같은 분노가 그대로 담긴 목소리였다. “당신이 날 버리면, 다 죽일 거라고요.” 세실리아를 터뜨릴 것처럼 끌어안은 킬리엔의 팔이 잔뜩 떨리고 있었다. 코가 잘못 꿰인 것 같다.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큰일이다. 이 미친 자를 이번엔 대체 어떻게 떨쳐내지? 환생 쌍방구원 불사남주 #능력여주
작품 정보
〈얼어붙은 심장이 녹고 나면〉은 유미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온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1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3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8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11 늘어 누적 646.1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