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카페 ‘소낙’의 의욕 제로 사장님 이시준. 카페 ‘소낙’의 의욕 과다 파티쉐 한여름. 갑과 을의 명확했던 관계가 조금씩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1년 후면 원래의 내 자리로 돌아갈 거야. 그때의 난 예전처럼 여유라곤 하나 없는 치열한 삶을 살고 있겠지. 누굴 좋아할 시간도, 그럴 마음의 여유도 없는 그런 삶을. 그렇게 되면 이 말도 안 되는 감정도 조금씩 사라지겠지.” “…….” “결국은 정리되겠지만 당장의 나는 너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 지금은 제대로 된 생각조차 불가능할 정도야. 그러니까 너는 절대 흔들리지 마. 넌 지금껏 그랬던 대로 나한테 조금의 감정도 없으면 돼.”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보다, 절대 넘어오지 말라는 경고에 그의 마음이 실감나는 건 왜일까. “나중에 내가 제발 나 좀 받아 달라고 애원해도 절대 받아 주지 마.” 처절하기까지 한 이시준의 한여름 입덕 부정기가 시작됐다.
작품 정보
〈소낙주의보〉는 신이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LINE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7월 26일, 조아라 2020년 11월 16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5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7화, 카카오페이지 87화(10월 25일), 조아라 87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5월 24일, 카카오페이지 2019년 8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13, 미스터블루 14,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340.6만, 1,315, 4,50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