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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느 날 좋은 기회로 좋아하던 동양화 작가, 기학연의 화실 관리 일을 제안받은 윤서담은. 고민 끝에 제안을 받아들여 기학연의 화실의 입주 관리인이 되어 그와의 동거를 시작하는데…. 낮은 탄식, 뜨거운 손길 따위. 제 몸을 뒤흔드는 감각에 서담은 도저히 적응할 수 없어 쉼 없이 신음만을 뱉어 냈다. 미칠 것 같았다. 검은 먹이 그의 성기를 타고 흐르는 게 선연했고. 그로 인해 본래 뽀얀 핑크빛의 자지는 완전히 검어진 채로 꼿꼿하게 섰다. 천천히 기울였던 몸을 일으킨 학연은 이내 서담의 위에서 내려와 뒤로 물러섰다. 흰 대리석 탁자 위에 눕혀진 서담의 몸이 학연의 눈동자에 가득 차고. 그 검게 물든 좆을 줄기 삼아 서담의 몸에 피어난 것은 난이었다. 흥분에 젖어 붉은 열꽃이 잔뜩 피워진. “정말 이 꽃은 몇 번을 봐도 보기 좋단 말이죠.”

작품 정보

〈전용 도화지〉는 달디단겨울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센슈얼이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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