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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스폰서, 달달물, 힐링물, 할리킹, 재벌공, 능력공, K공, #다정공, #미인공, #절륜공, #집착공, #사랑꾼공, #직진공, #작가수, #미인수, #가난수, #얼빠수, #소심수, #순진수, #동정수 신춘문예 공모전 탈락만 벌써 5년째. 시인시망생인 서건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고수위 BL 소설을 쓰며 근근히 입에 풀칠하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도착한 쪽지 한 통. [‘수련’님의 작품 ‘형이 내 안에 들어왔다’를 ‘진달래’님이 컨택했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말이 1대1 맞춤 서비스지. 스폰서 소개시켜주고 스폰 받으라는 소리잖아.” 서건은 잠시 고민했다. 그러나 당장 돈이 급한 서건의 고민은 길지 않았고 그대로 링크를 클릭한다. 그렇게 호랑이 입에 제 발로 들어간 서건, 사랑스럽고 야한 건을 물고 빨고 홀랑 삼켜버리려 호시탐탐 노리던 이지하는 그 기회를 놓지치 않기로 하는데... 서건은 진짜 여기서 지하가 한마디만 더 하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것 같았다. 흥분한 제 아랫도리를 손으로 가리며 서건은 이 자리를 벗어나기 위해 엉거주춤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니, 일어나려고 했다. “글 쓰던 거 마저 써야지. 어디가.” 지하가 서건의 손을 잡지 않았다면 그대로 일어나 화장실에서 해결을 했겠지만, 서건은 붙잡혔고 덤으로 옷에 가려져 있으면서도 흉흉함이 엿보이는 또 다른 지하까지 봐 버렸다. 서건은 감이 좋았다. 지하가 붙잡은 순간, 자신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거라는 걸 확신했다. “작가님 글 쓸 수 있게, 내가 도와줄게.” 다른 사람이었다면 변태 새끼야 개수작 부리지 마라, 하면서 112에 신고했겠지만 저 말을 하는 게 이지하였다. 얼굴 하나로 세계 정복도 가능할 것 같은, 나의 독자님. “앞으로 날 위해 글을 써 줘, 작가님.”

작품 정보

〈서른의 밤〉은 청연덕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온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2년 5월 10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8월 23일, 봄툰 2025년 3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7화, 봄툰 35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3월 20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8월 23일, 미스터블루 2022년 5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33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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