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관,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B급 막장 드라마의 밈이란 밈은 모조리 섭렵한 배우, 아침 드라마와 주말 연속극을 주름잡던 도지환. 그런 그의 처지는 한순간에 나락으로 고꾸라졌다. 끔찍한 삼재. 하지도 않은 마약 스캔들에 휘말려서 소속사한테 팽당하고, 위약금에 전 재산 날리고, 교통사고로 뒤질 뻔한 데다가 10년을 함께한 반려견도 하늘나라로 떠났다. 삼재의 시초는 7년을 사귄 애인, 구시온과의 이별. 그 이후로 개고생을 하며 살았는데, 악재 하나를 더 겪어야 귀인이 나타나 운이 트인다고? 그래. 산전수전 다 겪은 마당에 못 참을 게 뭐가 있어. ……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헤어진 지 3년밖에 안 된 전 애인이 4살짜리 애를 달고 나타났는데…… 이걸 어떻게 참지? 게다가 PD로 나타난 전 애인과 같이 드라마까지 찍어야 한다니! 그런데 이 자식, 틈만 나면 들이대질 않나, 헤어진 거지 끝난 건 아니라질 않나…….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거야?
작품 정보
〈헤어진 거지 끝난 건 아니잖아〉는 유유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클립스다.
평점은 리디 4.3점(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