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주가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작품입니다.> “억지로 먹이기 전에 먹어볼래요?” 고저 없는 톤과 협박인지 권유인지 알 수 없는 목소리에 그녀의 얼굴은 마른 땅처럼 쩍쩍 갈라졌다. 당근 하나에 사장이 보이는 태도는 제은에게 또라이 그 자체였다. . . . 철컥. 직원이 쉽게 열고 나갔던 문은 순간 뭐에 걸린 것처럼 꿈쩍도 하지 않았다. 어디에 걸린 건가 싶어 그녀가 다시 손톱을 세워 있는 힘껏 잡아당겼지만 불행하게도 문은 열리지 않는다는 걸 더 확인 사살만 시켜주는 꼴이었다. 제은의 등 뒤로 식은땀이 날 것 같은 오싹함이 흘렀다. 여러 차례 열리지도 않는 문과 씨름하다가 고개를 돌린 그녀는 남자가 식당인데도 불구하고 담배를 꺼내는 걸 목격했다. 고급스러운 라이터로 불을 붙인 그는 깊게 담배 연기를 빨아들였다. 그리고 슥, 고개를 틀어 제은을 쳐다봤다. 도율은 얼어버린 그녀를 향해 다시 앉으라는 눈짓을 했다. “삼켜.”
작품 정보
〈온몸이 부서지도록〉은 에스로시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2월 25일, 미스터블루 2024년 1월 1일, 조아라 2024년 1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95화, 조아라 95화(10월 17일), 봄툰 48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2월 8일, 미스터블루 2024년 1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12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465였다.
평점은 리디 4.2점(16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