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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 책은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것을 전자책으로 새로 엮은 것으로, 일부 문장의 수정/추가/삭제가 있습니다. “좋아해, 태융. 누구보다도. 제일.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널 지킬 거다.” “키누야. 분명 네가 먼저 나를 좋아한다고 해 줬어. 하지만 먼저 시작한 건 너지만, 언젠가 아주 오래 후에 끝날 때가 온다면, 그 끝까지 계속 널 좋아하는 건 나일 거야.” . . . “내가 키누야다. 말했을 텐데. 네가 알던 자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고.” “꿈에서 깬 건 당신뿐이야, 키누야. 설령 그렇다 한들 나는 여전히 당신이 좋은걸.” 자애로운 북방신 사라뮤에게 거두어져 키워진 평범한 인간 아이 태융. 비록 갓난아기 때 버려진 몸이지만 사라뮤의 궁에서 무엇 하나 모자라는 것 없이 평화롭고 올곧게 자란 그는, 열여덟 살이 되면 신인 사라뮤의 영역을 떠나 인간의 세계로 가야 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었다. 사랑하는 아버지 사라뮤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신이 되기로 결심한 태융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신이 된 유일한 존재인 서방신 태예무를 찾아 방법을 묻기 위해 몰래 사라뮤의 궁을 떠난다. 인간 세계로 간 태웅은 수백 명을 죽이고 옥에 갇혔다가 탈옥한 도망범 키누야를 만나게 된다. 흉악한 살인마인 줄도 모르고 배고파 보이는 그에게 먹을것을 나누어준 태융은, 그 후로 키누야의 무조건적인 애정의 대상이 된다. 서방신의 신전으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검수대에 들어간 태융의 뒤를 강아지처럼 졸졸 따르며 순수한 마음을 부딪쳐 오는 키누야. 태융은 하루 빨리 신이 되는 방법을 찾아 사라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키누야에게 마음을 주고 만다. 그러나 키누야의 정체는 큰 죄를 짓고 신으로서의 힘과 기억을 잃은 채 인간 세상을 떠돌고 있던 사신(邪神). 그리고 우연찮게 신으로서의 기억을 되찾게 된 키누야는 더 이상 태융이 사랑했던 다정하고 서투른 청년이 아니게 된다. 태융은 무심한 그의 말과 태도에 수없이 상처를 입으면서도 그를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해 괴로워한다. 한편, 태융이 인간 세계로 간 것을 알게 된 사라뮤는 1년 중 유일하게 자신이 무력해지는 시기인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대자를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그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갓난아기였던 태융을 이용해 사라뮤를 손에 넣으려 획책하고 있던 서방신 태예무는 조용히 그런 사라뮤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인외존재 재회 판타지 사건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대형견공 강공 개아가공 #신이었공 다정수 능력수 #외유내강수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인간이었공 무심수 미인수 단정수 #강수

작품 정보

〈신역의 아이〉는 유우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클북웹툰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1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8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1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봄툰 5 늘어 누적 1,819, 1.1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3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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