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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오늘 밤에 합방을 해야 합니다. 침실에서 기다리십시오.” 용과 인간이 혼인해야 봉래에 평화가 찾아온다는 하늘의 신탁에 따라 소림은 불꽃용 화륜과 혼인했다. 하지만 첫날밤의 긴장과 두려움으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문제는 화륜이 소림의 눈물을 본 뒤로 합방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방님, 합방하실래요?” “오늘은 됐습니다.” “왜요?” “그럴 기분이 아닙니다.” 유혹에 좀처럼 넘어오지 않아, 작전을 바꾸어 보아도. “서방님, 같이 목욕하실래요?” “……사양합니다.” “그럼 같이 물에 들어가요.” “좁아서 안 됩니다.” “탕이 벌판만 하던데…….” 소림을 밀어내기만 하던 화륜은 이상하게도 자꾸 소림이 눈에 밟히기 시작하는데……. 신탁대로라면 평화가 찾아와야 하는 봉래에, 되레 소림이 온 이후부터 불길한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소림은 꿈을 통해 괴이가 봉래를 습격하는 불길한 미래까지 보고 마는데……. 소림이 봉래에 온 것은 평화의 시작일까, 불운의 시작일까.

작품 정보

〈동박새의 비명〉은 한소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계토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640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3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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