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혹시 제 팬이라면, 제 앞으로 꽃을 보내 주세요.” 말단 무용수인 지젤을 보러 항상 같은 관객석에 앉아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 혹시 자신의 춤에 관심이 있던 걸까.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가지만……. “황제 폐하의 명령입니다. 전하를 모시고 황궁으로 향하겠습니다.” 갑작스럽게 밝혀진 출생의 비밀에 놀라기도 전이었다. “알브레히트. 여기 있는 짐의 딸, 지젤과 혼인하라.” 지젤의 운명은 이미 그녀의 손을 떠났다. ‘절대로 사랑해서는 안 될 여인이다.’ 사랑이라니. 되짚어 보면 참 어울리지도 않는 말이었다. 그건 이미 오래전 알브레히트의 안에서 죽어 없어진 감정이었다. “……사랑할 리 없지.” 그녀 또한 싫더라도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만 할 것이다. “이렇게, 명령에 굴복하면서 살 건가요?” “저는 명령에 따를 뿐입니다, 전하.” 그러면 지젤은 자신이라는 새장 안에서 안전할 수 있으리라.
작품 정보
〈나를 옥죄는 새장에게〉는 사하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잉크어스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1월 18일, 봄툰 2025년 11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6화, 봄툰 6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1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76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2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