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신이 피폐물 로맨스 판타지 세계에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루피나는 결심했다. ‘튀자.’ 이대로 있으면 그녀는 원작 미친놈들의 쌈박질에 등이 터져 요절할 운명이었다. 살아 남기 위해서는 튀는 수밖에! 그렇게 절대 원작과 엮일 일 없는 시골 마을에서 약초 공방을 운영하던 어느 날. 집 앞에서 쓰러진 남자를 주웠다.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아름답고, 다정하고, 기억 상실이라는 남자, 카일. 카일은 루피나의 일상에 서서히 스며드는데……. * * * “아깝게 여기에도 흘려 버렸네요.” “방금, 읏, 네가…….” “제가 깨끗하게 해 드릴게요.” “……흐읏!” 카일이 루피나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몸을 숙였다. 그리고 오금을 잡아 벌려 축축한 허벅지와 음부가 드러나게 한 다음 입술을 붙였다. “응, 하아…….” 혀가 허벅지에 묻은 우유를 핥을 때는 그래도 견딜 수 있었다. 그러나 조금씩 위로 올라온 혀가 이윽고 음부의 안쪽을 핥는 순간, 루피나는 견디지 못하고 거친 숨을 토해 냈다. “흑, 아! 카…… 카일……. 앗!”
작품 정보
〈집 앞에서 흑막을 주워 버렸다〉는 이우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즈벨벳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4년 9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656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25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