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비서가 벼슬입니까?” “말씀을 되게 얄밉게 하시네요?” “상사한테 얄밉다고 하는 비서도 있습니까?” “죄송해요.” “하나도 안 죄송해 보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하마터면 윤건은 최근 들어 대건이 한 번씩 사용하는 ‘어쭈구리’를 입에 올릴 뻔했다. “그 오만방자함은 뭡니까?” “부 대표님께서 부 부대표님을 마음대로 다루라고 하셨거든요.” “뭐요?” 무조건 쫓아내려는 남자! 기필코 눌러앉으려는 여자! 각자의 사정에 의해 상사와 비서로 묶인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공생기.
작품 정보
〈진상 비서인 줄 알았더니 최종 보스였습니다〉는 허도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향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4년 7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770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30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