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일부 잔인한 장면 묘사와 수유 플레이, 노골적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정신적 충격으로 몸에 귀문(鬼門)이 열렸다. 목덜미에는 꽃잎 반점이 돋아나고 가슴에는 젖이 차올랐다. “생각해 봐. 기이하고 괴이쩍은 일에 시달려 단명할 미인박명(美人薄命)의 팔자가 어찌 아직 살아 있겠어?” 귀문을 봉인할 수 있는 문지기는 우림의 오랜 짝사랑 상대인 태오라고 하는데…….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살, 흉흉한 일로 피를 보게 될 백호대살(白虎大殺)의 팔자를 타고났으나 직접 살(殺)을 끊어 낸 생부적이 바로 옆에 있잖아. 산군(山君)을 역으로 잡아먹은 셈이니 이보다 더 강력한 문지기가 어디 있겠어! 살고자 하니 음란병이 든 거지!” 태오를 보면 혀가 바짝 마르고 젖이 무겁게 뭉쳤다. 탐스럽고 두툼한 가슴에 몸을 기대어 보면 어떨까? 한 입에 집어삼키면 혼을 낼까? 우림은 음란병이 든 게 확실했다. “선 넘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 한번을 들어 처먹지 않네.” “이사님……. 나 가슴 아파요, 이사님…….” “그래, 씨발. 대갈빡 터져 뒈지는 것보다야 젖 한번 짜 주는 게 낫지.” 태오는 정말 몰랐을까? 선을 넘어서는 그 순간부터 다시는 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내가 그동안…… 응? 얼마나…… 네가 그걸 알기나 해? 어?” 살을 쳐 대는 소리가 추접했다. 부드럽게 안아 주고 싶은데 환장하게 구니 매번 이 난리였다. 그가 되먹지 못한 놈인 건 사실이지만 우림에게 말도 안 되는 비난을 하는 건 아니었다. “하아…… 가만 두면 구멍 찢어지는 줄도 모르고 가랑이를 벌릴 거야, 넌.” 태오는 사납게 으르며 젖내가 남은 혀를 우림의 입 속에 쑤셔 박았다. 땡볕에 눌어붙어 다 물크러진 복숭아처럼 축축한 혓바닥이 좆에 처박히듯 음탕하게 문질러졌다.

작품 정보

〈젖과 꿀이 흐르는 숲〉은 이내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셈블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11월 3일, 조아라 2026년 9월 9일, 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 2026년 10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38화(10월 25일), 조아라 38화, 봄툰 19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 2026년 10월 23일, 봄툰 2022년 11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봄툰 5 늘어 누적 2,205, 8,72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 리디 4.2점(1,319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