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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렇게 아름다운 날 언제까지 혼자 둘 거예요?” 하얀 가슴을 덮은 카일의 손가락에 유두를 비비며 올리비아가 낮게 신음했다. 한스와 하녀의 정사 장면이 머릿속을 헤집었다. 붉게 달아오른 유두를 잡아당기고 난폭하게 아래를 헤집던 커다란 페니스까지. “하앗, 으응, 읏.” 참는 듯 억눌린 신음소리가 올리비아의 입에서 연신 터져 나왔다. 카일의 손가락 사이에 바짝 선 유두가 걸릴 때마다 저도 모르게 찌릿하게 허리를 울리는 느낌에 신음을 참을 수 없었다. “하아, 카일 제발.” 처음 봤을 때와 똑같은 표정으로 잠든 카일이 눈에 들어왔다. 늘 단정한 모습으로 누워 있던 카일이었다. 하지만 조금 전 올리비아의 몸부림에 오늘은 팔 한쪽이 삐죽 침대 밖으로 나와 달랑거리고 있었다. “이것 봐요. 백작님. 이렇게 좋은 것을 두고 잠이 와요?” 올리비아는 제 젖가슴을 모아 카일의 얼굴에 비비적거렸다.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아 꼿꼿한 유두가 카일의 부드러운 입술에 스쳤다. “아아.” 올리비아는 눈을 감고 그 감각을 즐겼다. 이 입술이 벌어져 제 가슴을 삼키는 상상을 하자 다시 다리 사이가 저릿해져 왔다. “얼른 일어나요, 백작님. 확 도망가 버리기 전에.” 《백작 부인의 손장난》

작품 정보

〈백작 부인의 손장난〉은 윤희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온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9월 2일, 봄툰 2020년 12월 17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5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0화, 봄툰 21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5월 19일, 봄툰 2020년 12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815였다.

평점은 리디 3.9점(1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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