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채무자가 채권자의 배때기를 쑤시고 날랐다. 서로가 첫사랑이고, 뜻하지 않게 헤어질 당시 채무자가 아이를 뱄다는 건 사소한 일일 것이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뒤, 아슬아슬한 순간에 채권자가 잡혔다. “저, 잘살고 있어요. 그러니까 야반도주는 꿈도 꾸지 않아요. 옛날 지하 방에서처럼 구둣발로 들어오지 마세요. 애 앞에서 험한 꼴 보이시려 하면… 어떻게 되는 한이 있어도 제가 막아요. 어떻게든 못 들어오게 막을 거야.” 박태준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 친자를 숨기는 다연과, “이자만 11억. 원금 합쳐 17억 4천만 원이야. 이래도 나한테 구둣발로 들어갈 권리가 없어? 넌 내가 오라 하면 오고, 벗으라 하면 거기가 길바닥이라도 벗는 거야.” 자신을 지독하게 배신한 이다연에게만 좆이 서버려 질투에 눈이 먼 태준. 처절한 삶을 살아온 두 남녀가, 수많은 오해를 쌓아둔 채 오랜 마음을 숨기려고 하는데….
작품 정보
〈내 아저씨〉는 티에스티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4년 5월 3일, 봄툰 2024년 10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10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봄툰 1 늘어 누적 1,393, 929였다.
평점은 리디 4.3점(2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