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수연은 어느 날 자신의 섹스 파트너에 대한 소식을 기사로 접하게 된다. ‘진혁 씨 결혼한다면서요.’ ‘그게 뭐.’ ‘…….’ ‘왜. 너도 내가 아무하고나 결혼할 순 없다는 거, 대충 알고 만났잖아.’ ‘진혁 씨, 그럼 우리는…… 이쯤에서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는 수연을 한껏 비웃었다. ‘네 맘대로?’ ‘…….’ ‘민수연. 너 나한테 갚을 거 있지 않나? 그건 어떻게 할 생각인데. 몇 번 자 줬으니까 그걸로 끝난 거야?’ ‘…….’ ‘근데 즐긴 게 나 하나뿐이던가?’ 그들은 그리 아름답지 못한 모양새로 헤어졌다. 그리고 더 완전한 끝을 맺기 위해 집을 나서던 날 밤, 수연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우린 이제 끝난 사이예요.” “수연아, 그런 적 없어. 우리 끝난 적 없다고.” “…….”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더 얘기할게. 각자 갈 길 가는 건 네 선택지에 없어, 수연아.” 사고 후 그는 어딘가 달라졌다. 과연 수연은 진혁과 완전히 헤어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깨진 유리도 유리라서〉는 김멜로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80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16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