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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암살자 길드 생활을 청산하고 귀향하려다 묵었던 여관에 눌러앉아 여관을 물려받은 루시. 어느 날 나타난 여관 주인인 베인즈 부부의 아들 클라우드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네가 내 부모님을 죽였지?” 하지만 왜 되살아나서 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걸까? 미래를 내다볼 줄 알았던 베인즈 부인이 남겨둔 <우리 아들 사용 설명서>는 또 무엇인가? -일단 배불리 먹일 것.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재울 것. 그 후에 대화할 것. ‘아니, 이게 끝이라고?’ 황당해진 루시는 종이의 앞뒤를 번갈아 가며 눈에 불을 켜고 다른 비밀 메시지나 미래에 대한 힌트를 찾았지만 정말이지 위의 내용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적어도 이 죽음의 무한 루프를 뚫고 나갈 방법 하나는 적어 놓아야 하는 게 아닌가? * * * “내게 남기신 말씀이라도?” 그가 음식을 거의 다 먹어 가며 물었다. 루시는 대답 대신 웃옷을 훌렁 벗어 어깨 너머로 던졌다. 브래지어고 뭐고 미리 벗어 놓아 크고 탄력 있는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가 차가운 눈으로 루시를 노려보며 말했다. “뭐 하는 짓이야.” “당신 어머님께서 아들 오면 일단 섹스부터 하래요. 그러면 답이 나온대요.” 그가 포크와 나이프를 거칠게 내려놓았다. “장난해?” 이번엔 몸부터 던져 그놈을 재웠다. 모로 가든, 기어가든 어쨌든 목적지만 도달하면 된다. 죽음의 무한 루프를 탈출하고 보자!

작품 정보

〈그만 돌려 주세요〉는 수레국화꽃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제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40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1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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