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회의 직후 늘 묘한 분위기를 띠며 회사 화장실로 향하는 태영의 비밀을 간파하게 된 민주는 충동적으로 태영에게 나쁜 장난을 저지른다. 그렇게 시작된 장난과 함께 회사에서는 회의가 있던 밤마다 은밀한 관계가 이루어지는데…. “아, 으읏, 거긴, 더러운데….” “선배 혼자 자주 만지잖아. 아니야?” “안, 그래….” “아니긴. 구멍이 벌써 벌름거리는데.” 손가락을 안쪽으로 한계까지 쑤셔 넣은 민주가, 볼록 튀어나온 부위를 세게 찌르듯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태영의 얼굴이 점점 쾌감으로 흐려지기 시작했다. 그런 태영을 보며 민주가 조소하듯 비아냥거렸다. “남자한테 수치도 모르고 다리 벌리는 인간이란 걸, 상대는 알까요.” “서, 민주….” “내 이름 부르지 마요. 진짜 짜증 나거든.” 나까지 당신 곁을 떠나면, 겁쟁이인 당신은 평생을 거짓된 관계에서 외롭게 살아갈 수밖에 없을 테니까.

작품 정보

〈합의된 공유〉는 클러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테이스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97이었다.

평점은 리디 4.9점(7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