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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2편은 주요 인물 외 다른 커플의 정사 장면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의 외전은 산란플, 피스트퍽 등 하드코어한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애완 인간을 최소한 한 마리는 기르는 시대. 고집스레 인간을 기르지 않던 테에르는 우연히 길에서 야생 인간 ‘살구’를 줍게 된다. 센터 직원의 권유로 얼떨결에 인간을 키우게 됐지만, 인간 키우기에 지식이 없어 난감함을 겪게 되는데. 그러던 중 센터 직원이 알려 준 애완 인간 커뮤니티에 들어가 동영상 게시판을 보게 된다. 동영상 게시판 <안녕하세요, 티그입니다! 이걸 보고 계시다는 건 이제 막 인간을 키우기 시작한 초보 데메데르인이라는 뜻이겠죠? 오늘은 인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들을 위해 아주 기초적인 것들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 . . <아, 들어간다. 잘했어, 살구야. 얼른 다 먹어 보자.> “아흐, 하악! 아, 아아!” <이렇게 좋아하는데…. 내가 진작 이렇게 해 줄걸 그랬어.> 테에르는 하루 만에 애완 인간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주인으로 변모했다. 성욕이 왕성한 애완 인간을 위해 인간화도 불사할 정도로. <살구야, 안녕?> “놔, 놔아……! 놔주세요!” <나를 이렇게 좋아하다니…….> 살구가 반갑다며 사지를 마구 흔들었다. 테에르는 찬찬히 살구의 외모를 뜯어 보았다. 방금 동영상으로 인간을 여럿 보아서 그런가, 이제는 피부색이나 머리 색뿐만 아니라 외모도 구분이 갔다. 살구는 다른 인간들보다 화려한 인상인 것 같았다.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었는데, 눈이 특히나 큼지막했다. 반짝거리는 게 꼭 보석을 박아 놓은 것 같다. 체구는 작은 편인 듯하다. 오래 굶어 뼈가 튀어 나와 있지만 기본적으로 호리호리하고 마른 편이었다. 한 가지 확신이 들었다. <내 인간은 예쁘구나.> 특별하게 아름답구나. 테에르는 살구의 구멍이 궁금해졌다. 치치는 까맣게 때가 탄 세로 구멍이었는데, 우리 살구는 어떨까?

작품 정보

〈애완 인간〉은 귀빈석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2월 2일,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9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5화(10월 17일), 봄툰 31화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3월 3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봄툰 87, 카카오페이지 34,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8,713, 2,528, 1,183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1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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