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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원나잇 오해 로맨틱코미디 절륜남 순정남 #까칠남 #다정남 #동정남 #계략남 #나쁜남자 #순진녀 #명랑녀 #물총플레이 #고수위 #자보드립 #더티토크 #씬중심 소꿉친구가 키스 연습을 핑계로 수작질을 시작한다. *공감 글귀 몸 곳곳에는 깨물고 빨아 재낀 자국이 가득했다. 난생처음 겪는 흔적의 존재감까지. “후. 이제 안 튀게 쌀게.” 그럼 자궁에 대고 싸야 했다. *이럴 때 보세요 유쾌하고 질척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남주/ 이현일(21) 공과대학 1학년. 유학 갔다가 소꿉친구인 희지가 다니는 공대에 입학한다. 유난한 성벽으로 생긴 결벽증이 있다는 사실을 희지를 통해 깨닫는다. *여주/ 안희지(21) 공과대학 2학년. 군대 간 남자친구가 있다. 현일과는 유딩 초딩 동창이다. 현일이 매일 얼굴 공격을 하듯 집으로 찾아온다. <본문 소개> 현관에서 신발을 벗었을 때 메시지 알람이 울렸다. [나 지금 내려가.] 갑작스러운 통보였지만, 현일이 이러는 건 하루 이틀이 아니었다. 알바가 끝나는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시간 맞춰 집에 찾아오곤 했던 것이다. 희지는 환영하듯 문을 열어주고 주방으로 가서 생수의 뚜껑을 땄다. 물을 마시던 사이 현일이 주방까지 쫓아오는 게 보였다. “너는 내 친구 맞지?” “친구 맞지. 그걸 왜 물어?” 현일이 손바닥으로 얼굴을 쓸더니 눈만 빼꼼히 내밀었다. “내가 좋아한다고 했던 걔 있잖아. 걔가, 키스를 잘하는 남자가 좋다고 하더라고.” 얼마 전이었다.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말했던 게. “근데 내가 그… 아직까지 여자 경험이 없어.” “!” 188센티미터라는 장신에 여자들이 절대 가만 놔두지 않았을 것처럼 잘생긴 게 이현일인데. 그런 애가 여자 경험이 없다는 말을 하다니. 장난치는 건가? “너는 많이 해봤을 거잖아?” “ 그, 렇지.” 남자친구가 있는 건 사실이었다. “부탁할 사람이 너 밖에 없어, 희지야. 키스를 자신 있게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이상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너는 될 것 같거든.” “…!” “도와…줄 거지? 아니면, 나 진짜 까일지도 몰라서 그래.” 거절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고민할 때였다. 현일이 어느새 다가와서 입술을 빨았다. 희지는 밀어낼 생각도 못 한 채 흠칫거렸다. ‘얘, 진짜 까이겠는데.’ 나름 폼 잡고 다니던 잘생긴 애가 어쩌다가 이런 순진한 짓을 키스라고 시도하게 된 걸까. “…하 터질 거 같아. 존나 부풀었어.” 입을 뗀 현일이 갑자기 바지에 손을 넣었다. 급기야 다음 단계로 진입하는 곳에 변화가 온 것이다. 현일이 이것 보라며 주먹만한 좆 머리를 들어 올렸다. ‘헉 미쳤나봐. 뭘 들이대는 거야?’ 희지는 자신을 향한 그것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지나치게 크고 두툼한 건 그렇다고 해도 구멍이 컸다. 화장실을 가면 변기를 깨고도 남을 물줄기가 상상 되었다. “어, 얼른 집어넣어. 미친놈아.” “집어넣어도 돼?” “당연하지. 빨리. 빨리 집어넣어.” 그 순간 몸이 휙 뒤로 넘어갔다. 깜짝 놀라서 보니 어느새 바지와 속옷이 밑으로 내려가 있었다. “야, 너 뭐하는 거야? 빨리 집어넣으라니까. 왜 옷을 벗겨.” “넣으라며. 빨리.” “!” 설마 바지 안에 넣으라고 한 말을 그곳에 넣으라는 얘기로 들은 건가. 오해가 어이없었다. 게다가 그건 키스 연습이 아니었다.

작품 정보

〈소꿉친구와 키스, 그리고 밤일 연습〉은 달공장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레이룸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9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9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336이었다.

평점은 리디 2.7점(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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