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너 걸레라며?” 여자라면 가리지 않고 만나기로 유명한 걸레, 김도하. 어느날 그의 앞에 불쑥 수표가 내밀어진다. “그래서?” “네 하룻밤을 사려고. 얼마야?” 당차게 제 하룻밤을 사겠다는 여자는 어딜 봐도 얌전한 부잣집 아가씨로 보였으나 오는 여자 마다하지 않고 흔쾌히 수락하는데…… ‘나 지금 이걸로 얘한테 반한 거? 에이, 설마.’ 그런데 이 여자... 김도하의 취향을 완전히 저격해 버렸다! * * * “연우야.” “응?” “콘돔 끼고 할까? 아니면 처음은 생으로 할까. 어떤 게 좋아?” 지금 당장이라도 쌀 수 있을 것 같은데도 이딴 소리를 지껄이는 건, 여자의 처음을 그나마 덜 좆같이 만들어 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정관 수술을 했으니 애가 생길 염려도 없겠다, 이연우가 좋아하는 쪽으로 해 주고 싶었다. 그러나 이연우는 쉽게 고르지 못했다. 뭐가 더 좋은지 모르겠다는 얼굴로 눈만 데굴데굴 굴렸다. “응? 어떤 게 좋아?” “더, 더 기분 좋은 거…….” 하, 씨발. 뭐 이런 애가 다 있어. 김도하는 그대로 쑤셔 박았다.
작품 정보
〈빨아 쓰는 연애〉는 감염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3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맨스 e북 최고 98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677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