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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고구려 건국 신화와 《삼국사기》의 내용을 모티브로 한 픽션으로 역사적 사실과 다른 인물 해석 및 허구의 서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부 자극적이거나 강압적인 성행위 묘사, 유사 근친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작중 공, 수 캐릭터가 서사 전개와 왕실의 존속을 위해 여성과 자녀를 두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캐릭터의 심리와 시대적 배경을 묘사하기 위한 서사적 장치일 뿐이며, 장르적 성격과 무관한 남녀 간의 로맨스(헤테로 연애) 감정선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구려가 건국된 지 18년, 추모의 양자 비류는 성년이 넘도록 태자에 책봉되지 못해 불안한 나날을 보낸다. 불안이 실현되기라도 한 듯, 겨울의 끝자락에 추모의 친자 유리가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비류의 자리를 위협한다. 양자는 안중에도 없는지, 추모는 오래전에 헤어진 처자식을 빠르게 왕가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이건 말도 안 되잖아. 살면서 처음 보는 친아들이 그렇게 소중하신가? 그렇게 소중했으면 진작에 데려오셨어야지! 아버지가 어찌 내게…!” 가져보지도 못한 태자 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비류는 추모에게 부자의 정으로 애원한다. 그렇게 시작된 세 차례의 태자 경합은 추모의 자비인 줄 알았으나, 경합이 진행될수록 비류는 되돌릴 수 없는 파멸로 빠져드는데… “오래전부터 네게 이리하고 싶었다. 좋은 아비로 남고자 너를 멀리했으나 더는 나를 억누를 수 없구나. 미안하다.”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에는 비류가 먼저 입을 맞췄다. 이는 분명 사랑이자 충심이었다. 이 둘을 지켜보는 유리는 비웃음을 숨길 수 없었다. 욕망하는 순간 추해진다는 건 알고 있었으나 비류가 다른 이를 원하며 그렇게 될 줄은 몰랐다. “아버지께서도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배냇저고리 입던 아기일 적부터 아들로 키워온 아이를 이제는 범하시겠다고요? 고구려는 참으로 자유분방하군요.” “형제를 겁탈하는 네가 할 말이더냐?” “아버지보다 분별없는 경우는 아닌 듯합니다만. 비류, 너도 그래. 아무리 몸이 달아도 그렇지, 어떻게 키워준 아버지에게 몸을 허락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른 채로 비류는 욕망에 휘둘려 본래의 자신을 잃어버린다. 황조가 외전: 해명 ※본편의 결말로부터 약 21년 후, 청년이 된 도절과 해명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비이자 태왕이라는 천하에게서 미움받는 해명에게 형제이자 연인인 도절은 유일한 빛이었다. 그러나 부여와의 전쟁을 치른 어느 겨울, 해명은 도절의 출생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다공일수 금단의관계 SM 구원 친구>연인 신분차이 미인공 #대형견공 #떡대수 #상처수 공 도절: 비류의 친자지만 유리의 아들로 키워졌다. 더는 그 무엇도 사랑하지 않는 유리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아들. 부족한 것 없이 자라 티 없이 맑은 성품을 가졌으며 용모 또한 고귀하고 아름답다. 해명에게 가장 소중한 연인이었으나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해명의 악몽 속 주인공이 된다. 다정공 미인공 #요절공 문덕: 해명이 어렸을 때 저자에서 만난 인연으로 훗날 태자의 호위가 된다. 유리에게서 미움받는 해명에게 연민을 가졌다. 헌신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정공 소건: 중년의 고위 귀족으로, 도절의 출생을 알고 도절을 태자에서 끌어내릴 음모를 계획한다. 강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존댓말공 수 해명: 유리와 똑 닮은 아들이지만 어려서부터 유리로부터 미움받은 탓에 우울에 시달린다. 마음이 괴로울 때면 몸도 함께 괴로워야 숨통이 트인다고 여기는 마조히스트. 도절의 뒤를 이어 태자가 되지만 영광이 아니라 능멸만이 따른다. 미남수 적극수 상처수 굴림수 떡대수 #마조수

작품 정보

〈황조가〉는 진교송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평점은 리디 4.6점(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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