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및 모브플, 투홀투스틱 등의 불호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샤를로페 라미 아이디안은 아이디안 제국의 수치였다. 황제가 하룻밤 실수로 만든 불결한 사생아, 황궁의 하녀에게서 태어난 미천한 황녀. 반쪽짜리 황녀라 멸시받으며 황궁 가장 깊숙이 칩거하던 그녀는 어느날 악마와 성교를 한다는 소문의 주인공이 된다. 황녀가 저주를 받아 곧 제국을 멸하게 할지도 모른다는 대신관의 확언에 의해 공포에 질린 황제는, 자신의 명으로 황궁의 하녀를 겁탈했던 백작을 불러들인다. 그러나 황녀의 친부는 그녀와의 관계를 부정하고, 이윽고 황제는 대신관에 말에 따라 황녀를 신의 바위에 바친다. 삶에 대한 의지를 잃어버린 황녀가 바위에서 뛰어내리려는 찰나, 누군가에 의해 몸이 붙잡히는데…… 샤를을 구해준 남자는 다름 아닌 제국의 탕아, 괴짜 공작이라 일컬어지는 로샤르 폰 몽파르트 공작이었다. 정신을 잃고 몽파르트 공작의 저택에 붙잡혀 온 샤를은 이윽고 자신과 관계를 맺은 로샤르로부터 믿을 수 없는 말을 전해 듣고. “이복 오라비의 것에 박혀 울 때는 어떤 기분이 드셨습니까, 황녀님?” 아아, 그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 밤 찾아와 제 몸을 탐하려는 몽마가, 죽은 황태자이자 유일하게 저를 아껴주었던 기요르 아모 아이디안이라는 사실을. 자실이 황실과 피 한줌 섞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르는 황녀는, 황태자와의 관계에 죄책감과 자괴감을 느끼고 괴로움에 몸부림친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착실히 길들여진 몸은 매일밤 울음과 신음을 흘리고.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자신에게 숨겨진 또다른 비밀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작품 정보
〈황녀의 침대는 마를 날이 없다〉는 김뭉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34였다.
평점은 리디 4.0점(2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