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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자신의 조국 델루치아를 멸망으로 이끈 죄 많은 성녀 세실리아. 저에게 남은 건 평생 고통 속에서 속죄하며 살아갈 지옥뿐이라 여기는데….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예언의 남자는 하필 제국의 황태자 테시우스 비젠치르카다. “이런 능력을 가지고도 처음이란 걸 믿으라고? 델루치아에서 널 가만 놔뒀을 리가.” 감각에 지배당한 세실리아가 그의 몸을 끌어안았다. 오직 그만이 세실리아의 괴로움을 가라앉혀 줄 수 있기에 제 몸을 기꺼이 내던질 수밖에 없었다. “아무도 모르니까요. 전하만 알아요.” “그래, 그건 확인해 보면 알겠지.” 모든 것을 내주었다 생각했는데 그는 늘 차갑게 돌아섰다. 믿음이 없는 남자를 사랑하는 건 얼마나 외로운 일인지. 피하고 싶어도 자꾸만 얽히는 관계에 점점 빠져든 세실리아는 결국 성녀로서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작품 정보

〈폭군의 손아귀에서 피어나는 꽃〉은 사모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카포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9월 11일, 봄툰 2026년 10월 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2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8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0,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95, 1,230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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