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천장에 구멍이 두 개 뚫렸다. 하나에서는 천사가, 하나에서는 악마가 떨어졌다. 7평 옥탑방, 알바 세 개, 라면 세 그릇. 냄비가 작아서 항상 넘쳤다. 넘쳐도 세 그릇이 딱 맞았다. 천계 최고 전투력인데 사랑과 자비 부문 열두 번 징계받은 천사. 마계 왕자인데 두려움을 줄 줄 모르는 겁쟁이 악마. 그리고 "괜찮아요"가 습관인 스무 살 알바생. 셋이 같이 살았다. 봄부터 여름까지. 아주 짧은 시간. 아주 긴 것들이 시작된 시간. 풀컬러 삽화 13장 수록
작품 정보
〈천사와 악마와 나〉는 꾸꾸롱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유페이퍼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