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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글도, 감정도 잃어버린 베스트셀러 작가 정다온. 슬럼프에 빠진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난 바닷가에서 그는 낯선 청년 이영광을 만난다. “저 얼굴을 어떻게 매일 보지……?” “……거슬리네.” 마을 사람들에겐 친절하게 굴면서도 유독 자신에게 무뚝뚝한 영광. 실은 영광이 그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탓에 서툴게 굴었다는 사실을, 다온은 알지 못했다. 낯선 곳에서 불꽃처럼 터진 사랑. 짧은 여름이 지난 뒤, 갑작스럽게 마주한 현실로 인해 이별은 예고 없이 찾아오고. “정다온. 보고 싶었어.” ‘나도…… 나도 미친 듯이 보고 싶었어, 영광아.’ 2년 후, 프랑스의 바다에서 다시 마주한 순간, 다온은 알게 된다. 이번엔 자신이 그를 지켜야 한다는 걸. * “정다온, 나랑 놀자.” 영광이 다온의 입술을 문 채로 나지막이 웅얼거리자 다온이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나 데스크에 걸터앉았다. 데스크를 손으로 짚어 몸을 기울이던 다온이 랩톱을 닫았다. 영광의 부드러운 혀가 다온의 입술을, 혀를 탐한다. 츱, 쯔아압. “뭐 하고 놀아줄까.” 다온이 영광의 목덜미를 감싸안으며 고개를 틀었다. 그러고는 영광의 혀를 깊숙이 받아들이며 도발했다. 영광은 키스를 멈추지 않고 입고 있던 셔츠 단추를 빠르게 풀고선 벗어젖혔다. 윗옷을 벗은 영광이 다온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고는 그가 입고 있는 티셔츠를 들어 올렸다. 그러자 다온이 팔을 올려 영광이 제 옷을 벗기는 것을 돕는다. “안 예쁜 데가 없네.” “많이 예뻐해 줘.”

작품 정보

〈영광의 다온〉은 홍차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4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681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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