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굶주려 죽고, 얼어 죽고, 더워 죽고, 짐승에게 뜯겨 죽고. 죽고, 죽고, 또 죽고 살아나는 생존 게임 속에 떨어졌다. 어떻게 해서든 보스를 해치우고 현실 세계로 돌아가고 싶은데. 멍청한 동료 하나 때문에 보스고 뭐고 초반 지역도 벗어나지 못하겠다. “왜 자꾸 구멍에서 물이 새는 거지?” 밤마다 옷을 벗고 자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내 옷까지 벗기는 미친놈! “끄…… 져.” 겨우 힘을 끌어 모았다. 입술이 벌어지지 않아 말소리는 뭉개졌지만, 내가 깨어났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그러니 사타구니에서 손 치우라고. “아파?” 귓구멍이 막혔나? 내 양쪽 허벅지를 잡아 제 어깨에 걸치는 놈이 무섭다. 놈은 상체를 숙여 사타구니 사이로 머리를 처박았다. “꺼져! 꺼지라고!” 게임 속 짐승보다 축축하게 젖은 아래를 입술로 문지르는 놈이 더 무섭다. 엄마, 보고 싶어. 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어쩌다 생존 게임 세상에 들어왔다〉는 체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그래출판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4월 9일, 조아라 2026년 6월 18일,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6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31화, 조아라 31화(10월 17일), 봄툰 17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6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334였다.
평점은 리디 4.0점(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