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거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오래된연인 운명적사랑 친구>연인 #첫사랑 #순진남 #순정남 #다정남 #순진녀 #순정녀 #상처녀 #무심녀 그가 없는 삶을 살게 된다면.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때 어떻게 해야 하지? 차라리 그냥 함께 있는 동안만이라도. 그냥 행복하기로 할까? 야릇하게 그의 가슴을 쓸어내리듯이 쓰다듬자 거칠게 들리는 그의 숨결이 고요한 방에서 채웠다. 가슴이 올라갔다 내렸다가 불규칙적으로 뛰는 그의 거친 호흡. 평소 그녀 성격으로 먼저 그를 덮치기엔 다소 조심스러웠다. 워낙 부끄러움을 잘 느끼고 그와 있음 이상하게 머릿속에 백지장 되었다. 항상 이성을 찾기 힘들었다. 하지만. 오늘은 이성을 찾고 먼저 그에게 다가가고 싶었다. 그냥 그녀는. 그냥 그저 장현, 이 남자가 미치도록 원했다. 그녀의 손길 천천히 쇄골을 지나쳐 입술을 스치듯 만지작거렸다. 장현이 움찔하는 반응을 느꼈지만 그녀는 무시했다. 말캉거리고 부드러운 입술에 만지던 그녀는 천천히 다른 곳에 손을 옮겼다. 스윽. 볼에서 멈췄다. 그녀는 두 손으로 그의 양 볼을 감싸였고 천천히 몸을 숙여 자신의 입술과 그의 입술을 맞췄다. 윗입술이 먼저 맞닿고, 아랫입술까지 완전히 포개져 짧게 입맞춤 후 떨어졌다. 마치 꽃잎이 입술에 닿은 것 같았다. "현아." "설아." 낮게 깔린 그의 목소리 서로의 확인하듯 이름을 연신 부르다가 그녀가 다시 숙이며 다시 입술이 닿았다. 키스가 서툰 그녀. 하지만 소심하게 그녀가 혀를 내밀자 그는 부드럽게 감쌌다. 뜨거운 그의 혀는 조급하지도, 거칠치도 않은. 너무나도 다정하면서도 부드러워 눈물이 날 것 같이 좋았다. 털썩, "하아." 그의 입술이 떨어지자 그녀가 호흡이 모자라 숨을 고르는 사이 그를 몸을 일으키고는 그녀를 눕혔다. 방금까지 그녀가 그를 올라탔지만 지금 그가 그녀의 올라타 그녀를 내려 보고 있는 상황. 잠시 여유를 부릴 사이 없이 chu."하앗." 그녀의 피부를 음미라도 하듯 그의 입술은 그녀의 이마, 코, 입술 쇄골을 지나쳐 천천히 내려갔다. "하아." 그의 뜨거운 입술이 피부에 닿자 그녀는 미친 것 같았다. 번개라도 맞은 듯 온몸이 파르르 떨렸고 그의 뜨겁고 아찔한 숨결과 농밀 짙은 애무로 인해 숨은 점점 거칠어졌다.
작품 정보
〈낮보다 밤이 더 빛나고 아름답다〉는 XX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읽을레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6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