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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모든 걸 가졌지만 지독한 애정결핍으로 쾌락만을 좇으며 살아온 유시헌. 그런 그를 사람답게 살게 만들어 준 건 가장 보통의 온도이자 유일한 구원인 남자친구, 전서준이었다. 하지만 시헌은 돈만 밝히는 섹스 파트너, 김예찬과의 관계를 끊지 못한다. 다정한 구원과 자극적인 쾌락. 결코 섞일 수 없는 두 세계를 완벽하게 분리해 왔건만, 정작 평화가 깨진 건 아주 가벼운 장난 한 번 때문이었다. 시헌의 집, 차갑게 식어가는 공기 속에서 마침내 마주친 세 사람의 시선이 기묘하게 얽혀든다. [야] [남친 갔어 와도 돼]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 연유는 간단했다. 시헌은 핸드폰이 실수로 눌릴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는 것이었다. 의미없는 메시지가 오가던 와중 그가 예찬에게 보내기 위해 실수로 쳐놓은 문자가 전송된 것이다. “우리 도련님 저기 정실 오셨네.” “하, 아, 야……, 김, 예찬……, 잠, 하윽!” “아 맞다 우리 도련님 이렇게 사는거 남자친구한테 얘기 안했다고 했지?” “시헌아……, 응, 이게 뭐야?” “우리 도련님 이렇게 존나 폐급으로 걸레처럼 문란하게 사는 거. 시헌이 이쪽에서는 유명한 걸레 도련님이거든요. 한번 제대로 박아주면 턱턱 쥐어주는.”

작품 정보

〈남친 갔어 와도 돼〉는 복숭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 실루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6 늘어 누적 170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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