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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제국과의 전쟁으로 패망한 서왕국의 왕은 자신의 딸이자 왕녀 ‘벨리타’를 군수품과 군대를 지원해 준 북부제국에게 갚을 빚을 대신해 혼인시키기로 한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부부가 되어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게 죽기보다 싫은 벨리타. 하지만 벨리타는 아버지와 왕국의 평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기로 한다.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북부제국으로 향하던 그날 저녁, 벨리타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발이 묶이게 되고, 배웅을 위해 동행한 자신의 호위기사 ‘이안’과 단둘이 하룻밤을 묵게 된다. 진작부터 서로에게 호감이 있던 벨리타와 이안은 이어질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밤새 이어지는 묘한 기류에 점점 흔들리게 되는데…. 희고 곧은 어깨 위로 입을 맞춘 이안은 제 숨결이 전부 벨리타의 몸에 새겨질 수 있도록 깊게 들이쉬고 내쉬었다. 가는 목선 위로 수 놓인 솜털들이 일자, 벨리타는 흠칫 어깨를 떨었다. “경….” “괜찮으십니까?” “이거 너무… 읏! 간지러워요.” “그렇군요. 하지만 어떡하죠?” “네?” “한번 불이 붙은 이상 쉽게 꺼지진 않을 겁니다.”

작품 정보

〈기사님의 첫사랑〉은 말광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3월 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3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835였다.

평점은 리디 4.8점(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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