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헤나, 나 더는 못 버텨. 더 이상 얌전히 널 기다릴 자신이 없어." 친구와 낯선 모임에 갔다가 빙의가 됐다. 가이드인 척 황제에게 주술을 걸다가 잔인하게 죽는 회색 마녀로. 난 죽음을 피하고자 황제와 멀어지려고 했지만, 결국 통제실에 그와 단둘이 남았다. 폭주 직전의 에스퍼와 나를 한 공간에 남겨두고 간 그들의 뜻은 명백했다. 내가 손을 얹어 마녀의 자연 에너지를 주입하는 순간, 그는 더 풍성한 가이딩을 받길 원하며 내게 더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에스퍼가 가이딩을 감지하는 순간 제어할 수 없는 충동을 느끼는 건 본능이다. 하지만……. 난 가이드가 아닌걸. 그가 나와 붙어있는다고 해서 가이딩이 더 잘 되는 게 아니란 소리다. 이건 그를 처음 만난 날부터 계속해 왔던 말이다. 난 가이드가 아니라고. 난 마녀라고. 나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작품 정보
〈죽음을 피하려다 엉켜버렸다〉는 홍유영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플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2월 7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1월 12일, 미스터블루 2026년 4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6화, 카카오페이지 96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4월 28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1월 12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7 늘어 누적 25.2만, 51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원스토리 4.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