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2026년 벼락을 맞고 죽은 삼류 수리공 강건. 눈을 뜨니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인 1993년 청계천이다. 회귀의 기억을 완전히 상실한 채, 손끝으로 기계의 비틀림과 미래의 참사를 읽어내는 감각이 깨어났다! 머릿속에 불쑥 솟아오르는 정체불명의 미래 파편들. 이웃의 운명과 비극적인 사고를 수리하기 위한 장인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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