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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남편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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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4.02.26

작품 소개

시누이에게 구두로 머리를 얻어맞았을 때도. 시어머니에게 당신의 분출구라는 모욕을 들어도. 속도 없는 머저리처럼 웃는 낯으로 그들의 비위를 맞췄다. 난 당신의 월 300만 원짜리 계약직 아내였으니까. 하지만 내 눈앞에서 엄마의 유골함이 깨진 순간. 산산이 조각나버린 내 삶이 당신을 미워하라 아우성쳤다. “미안해요, 선배. 이게 끝이에요.” “네가 말한 끝이, 왜 날 평생 안 보겠다는 소리로 들리지?” 남편이 후회했고. “나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내가 네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어. 내 잘못이고, 내 실수야.” 남편이 용서를 빌었다. “선배랑 결혼하고 나서 행복한 적 없었어요.” “…….” “그러니까 나 선배한테서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난 당신의 아내이기를 포기했다. 위선이라 할지라도, 모순이라고 할지라도. 날 위해, 당신을 위해, 우리를 위해.

작품 정보

〈남편을 버렸다〉는 이다홍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9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1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2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98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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