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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리치아노 남작가 영애와 헤일로스 공작이 계약 결혼으로 약속한 조건은 힐리아 앞으로 놓인 가문의 빚을 청산하는 것과 공작가의 후계를 이을 아이를 낳는 것이었다. 5년간의 계약 결혼이 끝나고 이혼 서류를 작성하는 날, 칼리고는 힐리아를 붙잡고 싶었다. "...우리의 계약은 그렇다고 쳐요. 하지만 어떻게 아이를 보려고도 하지 않는 겁니까." "자신이 낳은 아이니까 무조건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저 아이는 그저 당신과 나의 계약에 의해 낳은 것뿐이잖아요." "적어도... 나는 당신을 친구로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당신에게 저는 무엇이었는지 묻고 싶군요." "당신은 내게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잘 지내세요, 공작 각하." 힐리아 리치아노는 그렇게 가족을 버렸다.

작품 정보

〈이혼하고 가족을 버렸다〉는 여울·팀 라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휴재 중이며 출판사는 연담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12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2 늘어 누적 149.5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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