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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느 날 새벽, 논산의 한 빌라에서 울리는 괴상한 소리에 주민들은 잠에서 깬다. 피투성이 욕실, 목에 구멍이 난 채 사망한 소방관. 목격자도, 증거도, 이렇다 할 원한 관계도 없는 살인 사건의 유일한 단서는 교향곡뿐. 각성자가 범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건에, S급 치유계이자 프로파일러로 투입된 서주안. 그런데, 이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수처리실에 모인 인물들은 모두 일련의 사건과 연관이 있는 듯하다. 주안의 목표는 두 가지다. 첫째는 범인을 검거하는 것, 둘째는 베일에 싸인 특수처리실을 조사하는 것. 그러나 자신을 차도훈이라고 소개한 특수처리실장은 첫 만남부터 주안을 노골적으로 적대시하며 시비를 건다. 주안은 애써 협력하려 하지만, 그는 되레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놓으며 급기야 도발하는데. “번호 줄까요?” ……미친 새낀가? * “사람 간 기본 예의란 게 있어.” “아하, 그렇게 예의를 지키시느라 문자를 씹는 거구나.” 주안은 기가 막힌다는 듯이 대꾸했다. “내가 언제 씹었다고 그래? 답장했잖아.” “네 시간 뒤에요? 형 지금 백수잖아요. 할 일도 없는데 하루의 6분의 1 동안 답장 안 하는 건 씹는 거랑 다름없는 거죠. 그것도 읽씹.” (……) 진심이냐는 듯 쳐다보자 녀석이 고집스럽게 시선을 맞부딪쳐왔다.

작품 정보

〈인택트〉는 하여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인어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8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8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08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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