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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대는 내가 싫은가 보군.” “제 혼삿길 막히면 책임지시나요?” “황태자비 자리는 그대에게 언제든 열려 있다니까.” “그 자리는 싫다니까요.” “하지만 내 몸은 그대가 필요한걸.” 국경 근처 영지에서 수없이 많은 전쟁을 겪으며 살아온 달리아. ‘지긋지긋한 전쟁. 반드시 이 지역을 떠나 평화롭게 살고 말겠어.’ 달리아는 영지를 떠나기 위해 적당한 결혼 상대를 찾고자 황궁 무도회에 참석한다. 따뜻한 남부에 영토가 있는 자작가나 남작가 정도를 바랐건만, 하필이면 황태자와 엮여 버렸다. 그것도 저주에 걸린 황태자와. “하지만 그렇게 늦은 시간, 창을 넘어 나를 찾아왔으면서 이렇게 나를 버리려고 하면 안 되지.” "그렇지만……!" “그대 없이 이 방에서 밤새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나?” “테오, 흣. 아!.” 충분하게 젖은 아래는 그를 쉽게 받아들였다. 어쩌면 이미 그에게 길들여진 건 아닐까. 그의 움직임이 주는 쾌락에 뒷목이 저릴 정도였다. 달리아의 몸이 가볍게 떨렸다. "내 상상 속 그대도 이렇게 예쁘게 울었는데." 가장 깊은 곳까지 찔러 오는 감각에 달리아가 다시 우는 소리를 냈다. 테오도르는 아랫배를 치고 올라오는 충동을 간신히 억누르며 평온한 말투를 가장해 속삭였다. "그렇게 예쁘게 울지 마." 밤새 내 걸 박아 넣어 울리고 싶어지잖아. 응?

작품 정보

〈황태자의 목숨줄을 쥐었습니다〉는 공일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7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40화, 조아라 40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원스토리 2020년 10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47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1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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