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웅장하고 찬란한 저택에 몰아친 피바람 속에서 함께 살아남은 안드레이와 잔느. 슬픔과 상실감을 추스를 틈도 없이 깊은 산속에서의 생존에 급급하다. ‘나도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데. 이런 내가 누굴 보살피고 보호한다고.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 세상인데.’ 어린 안드레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벅찬 의무감에 잔느는 몇 번이나 그를 외면하려 하지만, 타고난 다정한 마음씨와 안드레이의 애처로운 모습에 시도는 번번이 실패하며 더한 애정만 쌓여가는데……. “네가 시키는 건 다 할게. 구걸하라면 하고 도둑질을 하라면 할게. 연장자 취급 바라는 거면……. 존댓말도 할게요……. 제발 나 버리지 마요, 누나.” 의지하고 누리던 모든 게 사라진 안드레이에게 잔느는 유일한 존재가 되고 그건 6년간의 공백에도 흐려지지 않은 맹목적인 집착이기도 했다. “돌아왔어. 네가 있는 집으로. 내가 있어야 하는 곳으로.” “커헙, 놔……. 놔……. 숨, 숨이…….” 버리려 해도 버려지지 않는 놈의 사랑과 집착은 숨 막힐 정도로 웅대했다.
작품 정보
〈버려지지 않는 놈〉은 양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델피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0월 16일, 봄툰 2023년 11월 3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11월 3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10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159였다.
평점은 리디 4.2점(1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