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절대로 이래서는 안 되는 남자와 함께 밤을 보내버렸다. 고수위 로맨스 판타지 소설 <공주는 애욕에 잠 못 이루고>의 조연 ‘레오노어’에 빙의한 오노아. 술김에 원작의 남자 주인공 루이스 왕세자와 뜨거운 밤을 보내고 만다. 말도 안 돼. 원작에서 루이스 왕세자는 분명 성불구자라는 설정이었는데. 그 콤플렉스 때문인지 여자 주인공을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히지 않았었냐고. 그랬던 사람이 왜 이렇게 잘하는 건데! 원작의 서브 남자 주인공인 동생을 지키기 위해, 루이스와의 잠자리를 하룻밤의 실수로 넘기려는 레오노어. 그런데 루이스와 자신이 지금까지 계속해서 만나왔던 사이인 것만 같다. 동생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레오노어이지만, “키스하고 싶어서 자꾸 그러는 건가?” 레오노어는 바로 고개를 저으며 답했다. “아니요.” 어째서인지 이 남자를 멀리하기가 쉽지가 않다. 원작과는 달리 다정하기만 한 이 남자. 꼭… 멀리해야 하나? 원작의 내용을 바꾸면 되는 거 아닌가? 아니… 원작이 있긴 한 건가?
작품 정보
〈레오노어는 죽었어야 했다〉는 천연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나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116이었다.
평점은 리디 3.9점(13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