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배경/분야: 서양풍 / 로맨스판타지 *주요 키워드: 여공남수 여남박 서양풍 인외존재 #몸정>맘정 *남주: 이스카르. 뛰어난 실력으로 최연소 마탑주가 되었다. 그의 세상은 마법 외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잿빛의 세상이건만 핏빛 보름달이 뜬 날 잘못된 소환으로 인생이 꼬이고 말았다. # 무심남 동정남 연하남 #능력남 *여주: 비비안. 서큐버스로 마법으로는 이스카르를 이길 수 없지만 ‘다른 방법’으로 기어코 이스카르를 손에 넣고 마음대로 굴린다. 이스카르는 동의하지 않겠지만, 최근들어 비비안은 꽤 즐겁고 행복하다. 계략녀 능글녀 #우월녀 *이럴 때 보세요: 능글맞은 서큐버스 여주가 갖가지 방법으로 무심한 남주를 길들이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자기도 기분 좋은 거잖아. 응? 내가 너무 무리한 걸 강요하는 게 아니잖아. [작품 소개] “자기야, 안녕? 나는 비비안이야. 편하게 비비라고 불러도 좋아.” 마력 출력을 너무 많이 했는지, 혹은 핏빛 보름달이 뜬 날이어서 그런지 휘몰아치는 마력이 너무 강해 억지로 마력을 끊고 급하게 통로를 닫았지만, 이스카르가 닫아버린 문을 찢고 새롭게 폭풍을 만들며 나타나는 존재가 있었다. 이스카르는 흐트러짐 없는 동작으로 안경테를 밀어 올리며 제 연구실에 무단 침입한 서큐버스를 차갑게 바라봤다. 아니, 무단 침입이 아니라 자신이 불러온 재앙일까. “마탑 꼭대기에 있는 걸 보면 위대한 마법사님 같은데, 왜 나 같은 서큐버스를 소환했을까?” 비비안은 눈을 반짝거렸다. 안경을 끼고 있는것도 합격! 도도한 태도도 합격! 진짜 귀엽다. 내 장난감으로 딱이네! “이렇게 하자. 내가 자기를 빨아먹으면, 자기는 점점 말라죽잖아. 나는 자기를 오래오래 보고 싶거든!” 꼭 정기를 빨아먹지 않아도, 흥분한 계약자의 숨결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이 들곤 하니 비비안은 결정했다. 마력이 이렇게 강한 계약자라면 숨만 마셔도 배부를 테니까, 이 맛있는 인간이랑 반드시 계약하자고! “자기야, 나랑 계약해 주라. 응?” 영원히 따먹고 싶어! 자기랑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어! 비비안은 잔혹하리만치 순수한 얼굴로 웃으며 이스카르를 절벽으로 밀었다.
작품 정보
〈천재 마탑주의 통제불능 영역〉은 이브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핑크덕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9월 16일이다.
평점은 리디 4.5점(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