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러니까 네 친구를 내 집에서 머무르게 해 달라고?” — 응. 딱 일주일만 부탁할게, 누나. 어떻게 안 될까? 걔 진짜 조용해, 민폐도 안 끼치고. 눈에 넣으면 일단 아픈 동생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승낙한 여원. 처음엔 이름을 듣고 동생의 짝사랑녀인 줄 알고 승낙했으나, 알고 보니 남자였다? 게다가 어렸을 때 예쁘장해서 자신이 머리도 양 갈래로 땋아 주고, 소꿉놀이도 몇 번 해 줬던 그 동생 친구였다. 하지만 남자랑 일주일 동안 같이 살기는 좀 그런데……. 거절하려던 찰나, 자신이 집안일이든 뭐든 다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탓에 마음이 약해진(얼굴 때문에) 여원은 하는 수 없이 동생 친구의 제안을 승낙한다. 그렇게 동생 친구와 일주일간 함께 지내게 된 여원! 그런데 집안일은 물론, “귀여워할 거면 제대로 좀 어루만져 줘요, 누나.” 다른 욕구까지 풀어 주는데……. “누나가 처음이에요. 예쁘다고 한 사람. 그러니까 책임져야지.” 정신 차려 보니, 음침한 연하에게 홀랑 잡아먹히기 직전이었다. 어느새 선을 넘고만 두 사람, 이대로 괜찮을까?
작품 정보
〈음침한 연하를 길들이면〉은 탐해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6년 7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53화, 원스토리 53화(10월 21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원스토리 2026년 9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0, 카카오페이지 3 늘어 누적 478, 2,364였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