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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폭력적 소재, 하드코어한 플레이(다인플 언급, 장내배뇨)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이며 캐릭터 속성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나는 변태다. 의심할 여지가 없는 개변태.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고통스러운 상황을 즐겼다.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돌봐 주었던 동생, 신윤우의 짝사랑도 모르는 척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순애보는 딱 질색이었으니까. 그렇게 변태 같은 취향을 숨기며 지루한 나날을 반복하던 그때, 정이든이 나타나면서 일상이 뒤바뀌었다. “자, 다음에는 나까지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봐. 그래야 더 예뻐해 주지. 안 그래?” 운명이 분명했다. 어떻게든 너에게 괴롭힘당하고야 말겠다. * * * “나는 억지로 한 거야. 진짜, 진짜야. 윤우야, 제발 믿어 줘. 한 번만. 나 이런 사람 아닌 거 알잖아, 응…?” 윤우는 내가 중얼거리는 것을 더는 들어 주지 않고 휴대전화를 켜 영상 파일을 재생시켰다. 누가 보아도 억지로 찍은 것이 분명해 보였던 협박용 영상은 자진해서 찍은 야동으로 둔갑한 상태였다. “억지로 찍어서 하는데도 이렇게 즐기는 것처럼 연기를 잘한다고요? 이야, 형은 정말 학교 그만두고 AV 배우로 데뷔나 해야겠어요.” “아니야, 아니야….” “영상 찍고 돈 받아먹는 허벌 구멍인데, 풀어 주거나 애무해 줄 필요 같은 건 없겠죠?” 곧이어… 머리 위로 지폐가 흩뿌려졌다. “이제 됐죠? 가만히 좀 있어요. 형 중고잖아요. 이 정도면 충분할 거 아녜요.” 오랫동안 기다렸던, 황홀해 마지않는 순간이었다.

작품 정보

〈오해의 정석〉은 연기수철학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리디·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이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487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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