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여름, 그녀는 17살의 어느 날, 친구의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 친구 삼촌 지태를 본 순간부터 야릇한 꿈을 꾸었다. 헐떡이며 일어난 여름은 더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지태를 꼬셔 보기로 한다. 설지태, 그는 29살의 어느 날, 조카의 친구와 샤워를 하고 나오다 마주쳤다. 그날이후, 그는 놀랍게도 12살 어린 조카 친구가 자꾸만 신경이 쓰였다. 성인이 되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이상하게 더는 마주칠 기회가 없었다. 그렇다고 나이도 많고, 친구의 삼촌인 자신이 무작정 들이댈 수도 없었다. 그런데, 드디어 기회가 왔다. 이번에는 절대로 그녀를 놓아주지 않을 생각이었다. 조카의 친구든 12살 어리든 그에게는 아무 상관 없었다. 친구집 갔다가 친구 삼촌의 벗은 몸을 봤다! 그런데 대박! 식스팩이네. 어머, 어머! 또 그 꿈을 꾸었다. 키스도 못 했는데 정사신부터라니... 뭐야? 삼촌도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어쩌지? 너무 좋아! 12살? 친구 삼촌? 그런 게 무슨 상관? 좋으면 그만이지!
작품 정보
〈친구 삼촌〉은 육해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평점은 리디 3.0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