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려면 소모임에 들어가라. 그중에서도 친목 모임, 독서 모임, 러닝 크루가 가장 만만하다.” 세상의 모든 여미새, 남미새들이 눈독을 들이는 가장 허들 낮고 만만한 독서 모임. 서른 살의 선이정은 독서 모임 운영 10년 만에 불순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어느 정도 가려낼 수 있는 혜안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공석이 생겨 모집한 신규 회원 공주혁을 향해 이정의 여미새 레이더가 반짝인다. 소중한 모임에 위협이 되는 여미새를 예의 주시하고 있던 어느 날…… 네가 날 좋아한다고? 갑자기 왜? “주혁아. 내가 착하기만 한 사람 안 좋아한다고 했지, 언제 버릇없게 말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어?” “아니, 형만 보면 말이 막 튀어나오는 걸 어떡해요? 사람 홀리지나 말든가.” “넌 너무 어려.” 꼰대수와 “형 말투 진짜 아저씨 같은 거 알아요?” 형미새 연하공의 달달하고 살벌한 독서 모임 로맨스!
〈어느 모임, 회원 관리 실패 사례〉은 어바웃삼공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리디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시크노블에서 맡았다.
태그는 10%할인, 3인칭시점, BL 소설 e북, 나이차이, 다정수이다.리디 평점은 4.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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