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조직 ‘스칼렛 하운드’의 말단 심부름꾼. 빽 잘 둔 낙하산. 사고만 치는 말썽쟁이. 얼굴만 예쁜 쌈닭 리티. 그녀는 기죽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던 중 음모에 휘말려 변종들의 구역에 들어가는데……. “잘 가요. 다음에는 속지 말고.” ‘보이드 아크’의 보스 킬레이는 소문과 다르게 너그럽게 리티를 집으로 돌려보내 준다. “키, 킬레이! 물면 안 돼!” 그륵? “나, 나는 약해서 물면 죽어. 그러면 너 치료 못 해.” 며칠 뒤, 리티는 집 앞에 쓰러진 킬레이를 발견해 집으로 데려와 치료를 해 준다. 짐승과 융합된 신체의 부작용으로 자아를 잃은 그는 리티의 치료 덕에 정신을 차리고, “나 데리고 살래요?” “푸합!” 리티에게 데리고 살라며 예쁜 얼굴로 유혹하는데……. “설마, 주워 와 놓고 유기할 생각은 아니죠?” 이 사람, 냉혈하기로 유명한 조직 보스 아니었어?!
〈변종들의 기록서 [19세 완전판]〉은 갱쏘 작가의 로맨틱코미디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미스터블루에서 맡았다.
태그는 가상시대물, 까칠녀, 능글남, 능력녀, 소유욕/독점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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