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무 일 없이 무사히 강의를 들으러 가길 원하는 우주의 바람은 태성이 준혁에게 건 유치한 시비 때문에 산산이 무너져 버렸다. 갑작스럽게 두 인기남 앞에 끌려온 우주는 준혁에 의해 공개적으로 아래가 훤하게 벗겨졌다. 크게 놀란 우주가 부끄러움에 얼굴이 타오르듯 붉어졌다. “와~ 꼴에 백자지야.” “핑크색 자지는 앙증맞게 생겨서 빨기 좋겠다.” “자지가 군침 나오게 예쁘네.” “자지가 내 손 크기에 딱 맞아서 그립감이 좋아 보여. 이따 한번 만져 봐야겠다.” 우주를 그렇게 비난하던 주변의 알파들이 그의 탐스러운 하체에 군침을 흘리며 끈적한 감상평을 쏟아 냈다. 그사이 준혁은 우주의 몸을 돌려 테이블 위에 상체를 엎어 놨다. 그러자 하얗고 토실한 엉덩이가 테이블에 탐스럽게 걸쳐졌다. “큭큭, 엉덩이는 쓸 만하네. 꼭 토실한 돼지 엉덩이 같아.” 테이블 옆 의자에 앉아 있던 태성이 얇은 허리에 비해 유난히 살집이 있는 엉덩이를 커다란 손으로 툭 때리며 칭찬을 했다. “흐읏.” 매질에 놀란 우주가 신음을 흘리는 걸 지켜보던 준혁은 어떤 알파도 손댄 적 없는 순결한 우주의 엉덩이를 우악스럽게 양쪽으로 잡고 활짝 벌렸다. “이, 이러지 마.” 우주는 준혁을 밀어 내지도 못하면서 또 들릴 듯 말 듯 한 목소리로 거부했다. 그러나 그 애절한 거부는 준혁의 귀에 들려오지 않았다. 우주의 엉덩이 안쪽에서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하…… 똥파리 주제에 보지가 있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캠퍼스의 찐따 오메가》
〈캠퍼스의 찐따 오메가〉은 엘하린 작가의 현대물 웹소설이다.리디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희우에서 맡았다.
태그는 5000원이하, BL 소설 e북,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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